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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예배. 박하음 아기 (박용어, 김혜진 성도님)
- 관리자
- 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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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음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우리교회에서 예배 드렸습니다. 자라나는 이 아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예수님의 향기가 늘 아름답게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2:52)
박하음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우리교회에서 예배 드렸습니다. 자라나는 이 아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예수님의 향기가 늘 아름답게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