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교회는

담임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딤전 6장 11절)

올 한해 목회를 준비하며 내려지는 결론은 겉으로 대단함을 드러내는 교회의 모습이 아니라 작지만 열매가 있는 건강한 교회가 되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적이 있고 바른 균형을 이루어 나가야 됩니다. 즉 하나님의 영광과 영혼구원이 목적이 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 균형을 이룬다는 것은 본질과 비본질을 알고 본질을 먼저 붙잡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적 리더들은 앞을 내다보는 능력을 소유할 뿐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는 안목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는 최근에 성장하는 교회보다 건강한 교회에 초점을 맞춘 목회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즉 건강한 교회는 바른 균형을 이룬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비본질적인 것(비교,다툼,비방,미움등)에 우리의 생명과 기운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것(말씀,기도,나눔,헌신,돌봄)에 우리의 마음을 두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될 때 교회는 건강하게 되고 교회가 건강하다면 반드시 교회는 자연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2024년도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교회”의 구체적 실천으로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 건강한 신앙인을 위한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먼저는 기본적 교리를 배움으로 흔들림없는 신앙의 기초를 세워 나갈 것이고 둘째는 우리가 왜 주님의 일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때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인생의 자리에서 맛볼수 있는지를 사역에 대한 깊은 묵상을 통해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적으론 목회적 돌봄으로 목양 편지, 상담과 심방, 그리고 성경공부(부부 성경공부, 제자반)와 건강한 자아 세우기를 위한 지속적 세미나 등을 통해 건강한 교회, 성도 세우기를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교회의 미래를 위한 목회백서를 통해많은 것이 아니라 이루고 성취하기 위한 분명한 발걸음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많은 일을 벌여놓고 매듭짓지 못하는 모습이 아니라 한 걸음씩, 하나씩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리고 삼양교회 삼양교인다운 일들을 만들어 가며 나가려고 합니다. 이 일들을 위해 함께 서로의 짐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의 식구들이 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삼양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