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간 2016년도 상반기에 등록하신 새가족분들과 더불어 우리의 모든 영적, 육적인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늘 회복의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하시는 담임목사님과, 새가족들을 섬기며 수고하신 새가족팀과 함께 동역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교회 삼양교회가 늘 부흥하는 교회가 됨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비전인 "필리핀 힐링센터"의 대지 기증자인 "이르마"자매님이 함께 예배 드리며,

이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사랑하며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