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간은 올 한해의 중심인 맥추감사절이었습니다. 상반기의 모든 일정을 감사함으로 드리고, 남은 하반기를 믿음으로 주님께 맡겨드리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오후예배는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님을 모신고 사명에 대한 말씀으로 뜨거운 은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우리모두에게 하나님의 꿈이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참된 사명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