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우리의 모든 목장 가족들이 전도의 열정을 가지고, 전도구호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행복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축제 사회를 맡아주신 박용어 형제님과 참여한 모든 성도들께 감사를 드리고, 성도들을 사랑으로 격려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속회전도 축제 기간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속회가 부흥하고 우리교회가 부흥하고 이 지역이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확신합니다.